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이벤트/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(문단 편집) === 제1절 명계에 눈이 내리다 === 갑자기 칼데아가 엄청난 열기에 휩싸인 상태로 스토리가 시작한다. 일반 스텝들은 물론이요, 서번트들까지 전부 다 열병으로 앓아누운 상태이고 [[포우]]는 기절, 산밥, 산느, 마슈까지 쓰러지면서 유일하게 멀쩡한 건 [[후지마루 리츠카|리츠카]] 뿐. 칼데아 내를 돌아다니던 리츠카는 그 와중에 홀로 그나마 멀쩡해보이는 [[길가메시(Fate/Grand Order)|현왕 길가메시]]와 마주치고, 길가메시는 리츠카에게 이 열기와 열병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망 원인 넘버 원(!)을 자랑하는 명계에서 오는 역병인 여름의 수메르 열이며, 즉 칼데아는 명계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준다. 리츠카는 명계를 다니면서 항체가 생겨서 괜찮은 것이라고. 길가메시는 ~~올해야말로 검은 산타가 올 예감이 드니 성야의 기적을 찾아야한다며~~ 칼데아의 성야를 되찾기 위해 명계로 가야한다며 칼데아의 시스템을 무단 점거, 본인의 힘으로 레이시프트를 시켜주고 쓰러진다.[* 아무래도 본인의 마력으로 레이시프트에 필요한 마력을 충당한 모양인데, 이 때 최후의 힘이라는 언급을 하고 리츠카가 묻자 그냥 넘겨버린다.] ||[[파일:산타할매.jpg|width=100%]]|| 명계로 레이시프트하자마자 가루라 령에게 공격받을 위기에 처한 리츠카를 혼자 수메르 열에 걸리지 않은 [[알테라|알테라 산타]]가 나타나서 구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